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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이 플롭에 깔렸을 때
홀덤 게임을 하다 보면 플롭에 트리플이 떨어지면서 자신의 것이 낮은4카드가 되는 경우가 나온다.예를 들어 자신이A8s, A7s, A5s, A4s과 같은 패로 레이즈 없이 플롭을 보았을 때 명절과 같은 대목과 함께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실전에서 이 부분의 플레이가 미숙한 점을 많이 보게 된다.그도 그럴 것이 플롭에 흔히 나오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경험 미숙 때문에 완벽한 플레이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다.이런 상황에 대하여 미리 공부해둔다면 실전에서 의외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일단 하이 트리플이 플롭에 나오는 경우에는 액션을 그다지 받을 수 없다.상대들이 누군가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조심하기 때문에 큰 판이 잘 벌어지지는 않는다.이에 중요한 것은 미디엄 셋이나 스몰 셋이 플롭에 떨어지면 누군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누가 빅 페어를 가지고 있는가에 신경을 더 쓰기 마련이다.그래서 큰판을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죽을까봐 베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주 작은 판으로 만드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포켓 페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대를A big으로 보고 죽을 수 없게 된다.또한A-K은 상대가 트리플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블러핑을 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되며A나K중에 어떤 자를 떠도 이기므로 이런 좋은 패를 내려놓지 못하는 법이다.그래서 턴이나 리버에A나K이 떨어지면 올인을 먼저 하게 되는 것이다.자신은 정상적으로 상대가 죽을 수 없는 정도의 베팅을 지속해야하며 상대가 무엇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평소의 상대 매너나 실력으로 가늠하여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페어가 보드에 있는데 턴에4카드가 떨어졌을 때에는 상대가 나의4카드를 더 믿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보면 된다.이제는 마음 놓고 상대가 죽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강하게 플레이를 하면 된다.그렇지 안하아도 트리플을 인정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한 장이 바닥에 나왔으므로 더 이상은4카드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빅 페어를 가지고 있을 경우 큰판을 지게 되어 있다.포커에서는 이렇게 자신에게 앞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하여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필요하다.이 경우와 같이 하이 카드로 트리플이 나오는 경우는 위와 크게 다르다.이런 플롭은 액션을 받기가 힘들다.상대가 베팅을 하고 있거나 콜을 받고 있다면 높은 포켓 페어일 확률이 높다.이런 플롭에 콜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나의 핸드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베팅으로 판을 리드하다가 리버에서는 강한 베팅을 하는 것도 무방하다.이런 플롭에서 콜을 끝까지 받았다면A-A, K-K일 확률이 제일 높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최대한의 칩을 이겨야 한다.상대는 나의 핸드를 미디엄 페어로 블러핑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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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이 플롭되었을 때
게임 중에 셋(set)이 플롭에 나올 수 잇는 확률은 자신의 실전게임 약100번 중 한 번 정도 꼴이다.이것은K, Q, J같은 그림이 있는 카드만 세 장이 모두 동시에 플롭에 나오는 확률(When Triples On The Flop)과도 동일하다.포켓 페어를 가지고 플레이 할 때는8번 중에 한 번은 셋이 나온다.이 뜻은 확률을7 against 1이라고 말하며7번은 셋이 안 나오나8번 중 한 번은 셋이 나온다는 뜻이다.셋이 떨어지는 경우는 포켓 페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의 두 장 중 한 장이 페어로 플롭에 깔리는 경우로 구분된다.포켓 페어의 경우에는 큰 팟을 이길 확률이 높은 반면 후자의 스피릿 페어의 경우에는 킥커가 문제될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예를 들면 플롭에A-A-5가 깔리고 상대방이A-K을 가지고 있고 나는A-10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올인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그래서 홀덤 게임에서는 킥커(kicker)가 중요하다.이 경우 플롭에 셋을 가지고도 지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게임 중에 셋(set)이 플롭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자신의 실전 게임 약100번 중 한 번 정도 꼴이다.이것은K, Q, J같은 그림이 있는 카드만 세 장이 모두 동시에 플롭에 나오는 확률(When Triples On The Flop)과도 동일하다.포켓 페어를 가지고 플레이할 때는8번 중에 한 번은 셋이 나온다.이 뜻은 확률은7 against 1이라고 말하며7번은 셋이 안 나오나8번 중 한 번은 셋이 나온다는 뜻이다.셋이 떨어지는 경우는 포켓 페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의 두 장 중 한 장이 페어로 플롭에 깔리는 경우로 구분된다.포켓 페어의 경우에는 큰 팟을 이길 확률이 높은 반면 후자의 스피릿 페어의 경우에는 킥커가 문제될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예를 들면 플롭에A-A-5가 깔리고 상대방이A-K을 가지고 있고 나는A-10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올인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그래서 홀덤 게임에서는 킥커(Kicker)가 중요하다.이 경우 플롭에 셋을 가지고도 지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셋(set)은 포커 플레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인데 어렵게 얻은 패를 플롭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그다지 쉽지만은 않다.포지션이 앞에 있을 때와 버튼 쪽에 있을 때가 다르며 몇 명의 플레이어가 판에 참여하고 있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포지션이 유리할 때 상대에게 따라잡을 기회를 일부러 주기 위해 프리카드를 주는 경우도 있다.판에 플러시 드로우나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있느냐 없느냐가 또한 중요하며 반드시 큰 팟을 이겨야만 하는 부담도 있고,셋을 질 때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 부담 또한 있다.플롭에 올인을 하지 않고 턴 카드를 보고 난 후에 승부를 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이렇게 해야 승리의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이는 상대를 최대한으로 전투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으로도 사용 된다.플러시 드로우가 두 장 플롭에 있을 때에도 콜만 해서 턴에 승부하는 이유는 상대가 플러시 맞아 올인으로 승부를 걸 때에는 나의 셋을 내려놓을 수 있는 찬스가 있고 만약에 상대가 맞지 않았다면 내가 이길 확률이83%로 올라가기 때문이다.포커는 강한 패를 가졌을 때 상대에게서 많은 액수를 이겨와야만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적은 자본으로 많은 이윤을 남겨야 하는 장사의 이치와도 같다.항상 내가 지금 상대하고 있는 플레이어의 특성과 매너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포지션에 따라 나의 플레이 또한 달라져야 한다.여기서는 정석을 가지고 플레이해서는 안 되며 스몰 셋(small set)은 큰 팟을 질 때도 종종 나온다.셋 오버 셋(set over set)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기보다 높은 셋에 걸렸을 때 하는 말이다.나는 실전에서 셋을 플롭에 콜도 못하고 내려놓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한 번도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한 적이 없었다.내가 이미 져 있었다는 뜻이다.나도 이러한 경우를 당한 적도 있고 상대에게 준 적도 많이 있다.프로들은 실전에서 게임을 하며 상대의 강한 패를 느낄 수 있는 동물적인 감각과 그 정확도 또한 지니고 있다.버튼 쪽에 있을 때 앞에서 액션이 많다고 분위기에 취해 덩달아 같이 레이즈를 치거나 액션에 덩달아 참여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어차피 상대가 올인을 하려고 해도 내가 먼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고 내가 먼저 하는 것보다는 상대가 거의 다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는 것이 좋다.강한 플레이어들은 냄새를 맡고 좋은 패를 내려놓기 때문에 그들에게 큰판을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기 때문이다.약간은 드로일을 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고민을 해야 할 때도 있으며 너무 빨리 액션을 주며 플레이하는 것은 좋지 않다.강한 패로 너무 빨리 플레이하거나 너무 느리게 플레이하는 것 또한 좋지 않다.넘치는 것이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지 않는가?밸런스를 유지하라는 뜻이다.그리고 지나친 할리우드 액션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므로 게임 중 삼가는 것이 좋다.포커는 신사의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프리미엄 핸드로 빅 팟을 이기는 것이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프리미엄 핸드를 가졌을 때 플롭에 빅 페어가 깔렸을 경우와 스몰 페어가 깔렸을 경우 두 가지 예를 들어본다.예를 들어Q-Q-5일 경우 내가A-Q을 가지고 있다면 거의 최고의 패일 경우가 대부분이다.상대방의 패가Q-5s일 경우와5-5일 두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겼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내가A-K을 가지고 있고 바닥에A-3-3가 떨어졌다면 좋은 플롭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간혹A-3s을 가진 플레이어한테 걸릴 때도 있지만 조금만 조심해 플레이를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홀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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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가 플롭에 깔렸을 때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페어가 플롭에 깔렷을 때(When pairs On the Flop)이다.실제로 강한 플레이어들도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이것은 욕심 때문이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운에만 자신의 플레이를 맡기기 때문이다.페어가 플롭에 있을 때 상대가 베팅을 했다면 플러시나 스트레이트 드로잉을 해서는 안 된다.간혹 넛 플러시 드로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올바른 플레이가 아니다.특히 우리가 열을 받아 플레이할 때에는 절대로 아무도 드로잉할 수 있는 패를 내려놓지 않는다.상대가 이미 풀 하우스가 되어 있다면 자신은 드로잉 데드(drawing dead)를 하고 있는 꼴이 되기 때문인데,혹은 운이 좋아 플러시가 메이드될 경우에는 한방에 나의 칩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플레이는 가급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상대방이10-10을 가졌거나10-8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풀 하우스가 맞아 있다는 뜻이 된다.나의 콜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를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이 경우도 위와 흡사한 경우로 스트레이트도 풀 하우스를 이기지 못한다.위와 같은 이유로 페어가 플롭에 깔렸을 때는 상대의 베팅에 콜을하며 스트레이트도 드로잉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단 하나 예외인 경우가 있다.오버 페어를 가지고 있을 때는 드로잉할 수도 있는 것이다.왜냐하면 상대의 패를 보지 못하여 상대가 정확하게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플레이하고 있고 오버페어는 두 장씩 두 번의 아웃이 있기 때문이다.상대가 셋이 떨어지면 상대를 올인시킬 수 있다.이러한 이유로 오버 페어는 드로잉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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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플롭
보통의 경우 빅 페어를 가졌을 때 많이 나오는 것으로10-10이나J-J또는9-9을 가졌을 때2장 이상의 오버(over)카드나 한 장이라도 빅(over)카드가 바닥에 떨어진 경우가 최악의 플롭이다.액션이나 그 판에 관계된 사람의 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2인 이상이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한 장의 오버 카드만 떨어져도 거의 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아무리 좋은 패도 바닥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상대의 베팅에 즉시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 장면인데,처음 스타팅 핸드는 자신이 가장 강한 패로 시작했으나 플롭과의 궁합이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려놓기가 아까워 게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경험이 쌓이면 이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평소에는 다 아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전에서 빅 페어를 가지고 있을 때 자꾸 오버 카드가 떨어지면 슬그머니 열을 받게 되는데,이 때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다.Ac-Ah의 경우도 플롭에 떨어진 자가9s-9s-10s로 세장이 다 스페이드라면 나에게는 스페이드 무늬가 없기 때문에 이 역시 최악의 플롭이고,두 사람 이상이 판에 남아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당신의A페어는 한 푼의 가치도 없는 것이 된다.다른 예로는A-Ks경우를 가지고 잇는데 페어 없이 다른 무늬만 세 장이 바닥에 떨어졌다면 이 또한 한 푼의 가치도 없는 핸드인 것이다.포커는7장으로 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Q pair의 경우에도 바닥에A나K이 동시에 떨어지게 되면 이 또한 한 푼의 가치가 없는 짐만 되는 핸드가 된다.헤드-업인 경우에도A나K이 한 장만 떨어져도 가치는 즉시 반감된다.A-K은 확률적으로33% A나K이 떨어진다.그리고A와K이3+3턴에6장이 나올 확률이 있으며 리버에도6장이 또한 살아 있다.스타팅 핸드에 아무리 좋은 패라도 플롭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좋은 패를 내려놓을 줄 알아야 비로소 강한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내가 오버 페어를 가지고 있는데 바닥 상으로는 별로 드로잉할 것도 없는데 상대방의 레이즈가 강하면 역시 셋이나top two pair가 플롭이 된 것으로 나에게는 최악의 플롭이 되는 것이다.포커를 하다 보면 어떤 좋은 패를 들고도 플롭과의 궁합이 지속적으로 맞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컨트롤이 무너지는 플레이어를 흔히 볼 수 있다.강자와 약자는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실력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포커 게임에서는 지속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 필요하다.베드빗을 당하거나 지속적으로 좋은 패를 들고 플롭과 궁합이 맞지 않을 때 불평해서는 안된다.남들도 그럴 화귤ㄹ은 나와 똑같기 때문이다.다만 그들은 소리 없이 기다릴 줄 아는 것으로,겉으로 표현만 안 하고 있는 것뿐이다.밖으로 자주 표현하는 플레이어는 그날의 승부를 서두르고 있다는 뜻이 된다.게임 중 항상 내가 승부를 지나치게 서두르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포커에서의 실력 차이는 이렇게 안 될 때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는데,잘딜 때는 상대가 잘하는 것인지 운이 좋은 것인지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상대의 게임이 잘 풀리지 않고 있을 때 상대방의 실력을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실제로 프로생활을 하다 보면 실력은 신통치 않은 것 같은데 런이 좋아 오랫돈안 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보통의 경우에는 세 달을 가지 못하지만6개월을 가는 경우도 가끔씩은 보았으며 심지어는1년을 가는 경우도 보았다.결국 운이 다하고 내리막을 가고 있을 때에 그 사람의 진정한 실력을 볼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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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플롭
최상의 플롭(Best Flop)이란 자기 핸드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플롭을 말한다.예를 들면 셋(set)이 플롭되었을 때나 페어에 플러시 드로우를 겸하고 있다든지,스트레이트나 최상의 플러시 메이드가 떨어졌다든지,아주 약한 스몰 셋(smaill set)이 떨어지고 바닥에A나K같은 자가 동시에 떨어졌을 때를 말한다.이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겠으나 페어의 경우 톱 페어에A킥커를 가지고 있고 상대방이 작은 킥커를 가지고 있을 때 역시 최상의 플롭이라고 할 수 있다.이때는 슬로 플레이를 해서 상대방이 눈치 채지 못하게 다소 액션을 전혀 주지 않는 방법과 정상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듯한 플레이로 운영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그런데 아마추어의 경우 큰 패가 플롭에 떨어지면 숨소리가 커진다든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간혹 있다.남이 나를 이길 수 없는 최상의 플롭이 나왔을 때는1년에 한 번 오는 추석 같은 대목으로 생각하고,침착하게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을 평상시에 훈련해놓아야 한다.낮은 셋이 플롭되었을 때에A나K같은 자가 동서에 떨어져 있을 때는 슬로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의 경우가 된다.이때는 적당한 레이즈를 해서10-J, Q-J, Q-10같은 것-샷 스트레이트를 드로잉하려는 패도 아웃시킬 겸 판을 키울 필요가 있다.턴에 블랭크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반드시 다시 체크를 하여 상대에게 혼동을 주어야 하며,상대가A에 하이 킥커를 가지고 있으면 나의 핸드를 스몰 킥커로 읽고 반드시 베팅하게 되어 있다.이때 또 다시 체크 레이즈를 할 수도 있고 콜만 하여 리버에 올인을 할 수도 있으며,상대의 실력이나 성향에 따라 나의 플레이 방식을 변화시켜 자유자재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만약에 콜만 하였다면 리버에 무엇이 떨어지든지 올인을 하여 상대 칩을 최대한으로 빼앗아와야 한다.이것이 최대한의 이익을 남기는 플레이가 되는 것이다.슬로 플레이를 하지 안아도 되는 또 하나의 예는 이렇다.7-8s를 가지고 있는데4d-5s-6c이 바닥에 떨어진다면 이는 드림 플롭(dream flop)이라고 하며 보통의 경우에는 빅 페어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게 큰판을 이길 수 있게 된다.이런 경우 자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와 몇 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성향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가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자신이 앞쪽에 있다면 당연히 체크를 해서 남들에게 프리카드를 줄 필요가 잇다.맨 뒤쪽에 위치해 있을 때도 모두가 체크를 했다면 마찬가지로 체크를 하며 프리카드를 주는 것이 좋다.중간에 위치해 있다면 가벼운 베팅으로 남의 레이즈를 유도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게임 중에는 항시 자신의 포지션에 따라 변화되어야 하며 상대의 플레이 매너에 맞추어 나의 플레이 스타일도 변화하는 것이 좋다.A-Ks을 가지고 있을 때 바닥에Qs-Jd-10c이 떨어져도 역시 최상의 플롭이라고 할 수 있겠다.플롭 이전에 자신이 액션을 주지 않았다면 빠르게 액션을 주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그 이유는 플롭 이전에 자신이 액션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당신의 패를A-K으로 인정하지 않게 되며 많은 액션을 주게 되어 있다.그렇게 큰판을 자신 스스로 만들어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이전 플롭에서도 앞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를 구사할 지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게 된다.앞에 위치해 있을 때는 가벼운 베팅으로 판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나의A-K인 경우 이미 레이즈로 시작된 판에 들어와 있는 플레이어의 핸드는 투 페어나 셋일 가능성이 높다.처음에는 가벼운 베팅을 하나 턴에 페어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바로 올인으로 승부해야 한다.드로잉하는 모습으로 상대의 베팅을 유도하여 체크-레이즈를 하는 방법도 있다.나의 베팅에 상대가 레이즈했다면 역시 콜을 하고 턴을 본 이후에,페어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올인을 하고 페어가 떨어졌다면 체크를 하고 상대의 눈치를 살릴 필요가 있다.상대의 칩 상태에 따라서도 나의 플레이가 달라져야 하겠는데 숏 스택이라면 올인을 하는 것도 무방하지만 서로의 칩이 많다면 적당한 베팅을 하거나 체크로 응수하여 상대가 도망 갈 수 없도록 깊이 끌어들이는 것이 좋다.바닥에Ac-Ad-Kc이 떨어지면 나에게는 좋은 핸드이지만 남이 아무것도 없어 액션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최상의 플롭이 될 수 없는 것이다.최악의 플롭은 아니지만 최상의 플롭도 아닌 것이다.내 패에 대항할 수 있는 상대 플레이어가 있으며 나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플롭이 최상의 플롭이라고 할 수 있다.궁극적으로 자신체게 크게 유리하며,자신에게 대항할 상대가 있으며,크게 이길 확률이 높은 플롭이 최상의 플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최악의 플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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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페어 플레이하는 법
A-A, K-K의 경우 블라인드와 가까이 있을 때 콜만 하든지 스몰 베팅을 하며 할 수만 잇다면 남에게 약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뒤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쳐주기를 기다리며 만약 레이즈 없이 플롭을 보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나의 강한 패에 대해 전혀 대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플롭 이후에 더 큰 팟을 이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버튼을 가지고 있을 때는 남이 앞에서 레이즈를 했을 경우 즉시 레이즈를 하는 방법과 가만히 콜만 해서 상대방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의외로 어떤 때는 블라인드가 레이즈를 해서 더 큰 판을 이기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상대가 뒤에서 레이즈를 했더라도 수비형의 플레이어라면 반격을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왜냐하면 낌새를 채고 죽어버릴 수 가 있기 때문에 큰판을 이길 수가 없다.수비형 플레이어는 도망갈 수 없도록 최대한 깊이 끌어들여 승부를 보는 것이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지속해서 베팅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레이즈를 했을 때도 체크하고 콜만으로 응수하는법도 있다.상대를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A-A나K-K을 들고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보통의 경우 그냥 레이즈하고 올인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경우만 실전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포커는 항상 상대적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나의 뜻을 이해하리라 믿는다.앞서도 말했듯이 상대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항상 나의 플레이가 변화되어야 한다.앞 포지션에서 빅 페어로 전혀 레이즈하지 않는 법도 있고 고수가 되면 두 가지를 섞어 플레이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혼동을 주는 방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상대방이 내 패를 읽을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상대하기가 어렵고 거북하다는 뜻이 된다.나는 상대의 패를 읽을 수 있고 상대는 나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면 그만큼 나를 상대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될 것이다.결국 상대는 내 앞에 자신의 패를 펼쳐 보이며 플레이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상대는 나의 패를 볼 수 없다는 뜻이 된다.Q페어 같은 보통의 빅 페어는 레이즈하는 것이 좋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단둘이 승부를 유도하는 것도 좋다.보통의 경우는 플롭을 보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의외로 강한 리-레이즈를 맞았을 경우Q페어도 내려놓는 것이 좋다.그 이유는 상대방의 패가 나를 이미 이기고 있을 확률이 높은A-A, K-K같은 프리미엄 핸드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최소한A-Ks같은 프리미엄 패이기 때문이다.내가 콜을 해서 이미 판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가정해보자.상대방이 오버 페어일 경우 그리고 낮은 자만 플롭에 떨어졌을 경우에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 올인을 당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빅 레이즈에는 감으로 상대의 오버 페어를 인정해주고Q페어를 플롭 이전에 내려놓는 것이다.만약 상대방이A-K일 경우에도 현재는 내가 이기고 있으나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 또한3%정도로 그다지 높지 않아 플롭을 보지 않고 승부 찬스를 다음으로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상대로부터 강한 레이즈를 맞았을 경우에는 상대방이 킹 페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왜냐하면A페어인 경우 손님을 어느 정도 달고 가기 위해 따라갈 수 있는 여지를 주기 마련인데 킹 페어의 경우에는A가 한 장이라도 플롭에 떨어지면서 힘을 쓸 수 없어 플롭을 보기 전에 승부를 빨리 보려고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그래서 쉽게 상대 패가 킹 페어라는 것을 읽어낼 수 있다.고수가 되면 이러한 방식으로 상대 패를 읽어 내려갈 수 있다.그동안 보아온 나의 경험상 토너먼트에서 통계적으로 가장 많이 올인을 당하는 핸드가 바로A-Qs와Q-pair이다.버튼에서Q-pair로 레이즈를 했을 때 스몰 블라인드나 빅 블라인드에 있는 플레이어가 강한 레이즈를 했을 경우는 그 의미가 앞서와 크게 다르며 곧바로 올인으로 승부해도 좋다.왜냐하면 상대방이 버튼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나의 핸드를 과소 평가해 나보다 약한 패로 레이즈를 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그 밖에 또 한 가지 경우가 있다.스몰 블라인드나 빅 블라인드에서Q pair를 가지고 잇을 때3~4명이 첫 번째 레이즈에 콜만 받고 들어왔다면 올인으로 승부를 보아도 된다.그 이유로는 상대 카드가A big으로 서로 맞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고,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보다under pair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올인을 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Q페어를 얼마나 완벽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가는 그 사람의 실력을 가늠하는 충분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그만큼Q페어를 완벽하게 플레이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프리미엄 핸드로 승부할 찬스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게임을 하다 보면 살얼음판 같은 미세한 차이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항상 승부의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승부를 볼 줄도 알아야 한다.프리미엄 핸드가 아니더라도 플롭과 궁합이 맞는다면 오버 페어와도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해야 할 때도 생긴다.그렇기 때문에 확률에 대하여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승부를 할 것인지 혹은 피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게 된다.자신이 어떠한 확률을 가지고 판에 참가하고 있는지,팟과의 관계에서는 누가 더 유리한지,자신의 패가 메이드될 확률은 무엇인지를 아주 빠른 시간 내에 게임 중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것들은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전에서 승부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자신에게 유리한 찬스가 왔는데도 막장 승부까지는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 플레이어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아주 나쁜 플레이에 속한다.나의 견해로는 결단력이 결여되어 있다고 본다.찬스가 오면 뼈를 묻을 각오로 승부에 임하는 것이 승부사의 자세다.>> 스몰 페어 플레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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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페어 플레이하는 법
리밋-게임 경우에는2, 3, 4, 5같은 스몰 페어는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왜냐하면 스몰 페어를 계속적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리밋 게임에서는 승률이 높지 않으며 이기는 플레이어가 되기 힘들기 때문이다.많은 노-리밋 플레이어들 중에는 스몰 페어로A-K같은 프리미엄 핸드를 이기는 것에 대하여 희열을 느끼려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에는 확률적으로 이길 수 없는 플레이가 된다.자신의 플레이가 나쁜 방향으로 굳어지므로 반드시 교정해야 한다.나의 경험에 의거한 이야기이고 프로들의 실전에서 일어나는 통계적인 수치다.다른 톱 프로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스몰 페어를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는다.스터드 게임에서도 포켓 페어가 아닌 스몰 스피릿 페어(Small sprit pair)는 플에이하지 않는다.이길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그 대신 노-리밋 게임에서는 스몰 페어의 가치가 자동적으로 상승하므로 부담이 되지 않는 정도에서는 플롭을 보는 것이 좋다.토너먼트에서도 스몰 페어로 필요 이상으로 레이즈해서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는 금물이다.노-리밋 게임에서는 스몰 페어로 큰 패를 상대로 한방에 게임의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리밋 게임에서는 라운드별 베팅의 액수와 베팅할 수 있는 회차가(캘리포니아는4회,라스베이거스는5회)정해져 있어 스몰 페어를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리밋 게임에서는 큰판을 한방에 이길 수 없고 노-리밋은 올인할 수 있는 한방이 있기 때문에 페어의 가치가 자동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그래도 스몰 페어를 플레이할 때에는 가능한 한 팟의 사이즈를 줄이고 부담이 되지 않는 판에만 출전하는 것이 좋다.스몰 페어를 플레이하는 법(How To Play Smail Pair)또한 포지션이나 게임의 분위기에 따라 좌우된다.국내의 플레이어들 중에는 스몰 페어만 들어와도 벌써 전운이 감돌며 올인할 준비를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이런 것은 오버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가끔씩 스몰 페어로 앞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가 없다면 먼저 올인을 할 수는 있어도 남의 베팅에 콜을 받으며 올인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가급적이면 스몰 페어도 모든 핸드를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노-리밋에서는 많은 스몰 페어로 다르게 플레이해야 하며 스몰 페어의 가치가 리밋 게임에 비해 크게 올라간다는 점은 리밋 게임과는 다르다.스몰 페어를 자주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누군가 레이즈를 하고 자신이 콜을 받았을 때 높은 자가 두 장 이상 플롭에 떨어지면 상대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상대의 베팅에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하기가 어렵다.오버 페어를 만났을 때 자신이 이길 확률은7대1이상으로 매우 낮다.피차간에 어떤 무늬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확률은 조금씩 변하지만 낮은 자로 플러시 드로우가 되도 낮은 자로 플러시 드로우하는 것 자체가 실전에서 또한 쉽지 않다.스몰 페어는 자신이 셋이 플롭되거나 스트레이트가 플롭되기 전에는 이기기 힘들다.위와 같은 이유로 스몰 페어는 대박을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잔잔하게 숏 스택의 위험에 빠뜨리는 요소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아야 한다.스몰 페어로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면 자신의 칩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블라인드에 가까이 있을 때는(early position)가볍게 콜만 하고 있다가 레이즈가 들어오면 내려놓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만약 여러 사람이 팟에 참여할 경우에는 그 베팅의 액수가 부담되지 않을 정도에 한해서만 콜을 할 수도 있다.여러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했을 때 스몰 페어의 값어치가 낮아지는 까닭은 높은 페어와 같이 셋으로 플롭이 되었을 경우 한방에 자신의 칩이 상대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그래서 스몰 페어로 레이즈를 자주 하거나 부담되는 베팅에 무리하게 좇아만 다니는 것은 가장 나쁜 플레이에 속한다.보통 아마추어의 경우 콜로만 세월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포커스 콜링 스테이션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게임(calling Station Can Not Win In Poker)”임을 명심해야 한다.자신의 칩을 공격에 쓸 것인지 콜에 쓸 건인지를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정답을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스몰 페어가 셋으로 플롭되는 확률은7분의1이기 때문에 셋이 플롭이 되었을 때 반드시 큰 팟을 이겨야만 하는 부담도 함께 갖고 있는 것이다.반대로 스몰 페어를 빅 페어인 것 같은 냄새를 풍기면서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다.상대가 그런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을 판단하기는 쉽지는 않다.이런 플레이를 자주 하는 플레이어는 결국 모든 사람의 타깃이 되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콜도 없는데 자신의 핸드를 자랑스럽게 남에게 보이는 행위 또한 해서는 안 된다.아마추어의 경우 자신의 플레이를 과시할 목적으로 자신의 패를 보여주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이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되돌아오게 되며 좋은 매너는 아니다.보여주지 않아야 당신의 핸드를 궁금해하는 플레이어에게 다음번에 콜을 받을 수 있다.자꾸 보여준다면 공짜로 볼 수 있는데 무리해서 콜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빅 페어 플레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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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패를 받는 법
공짜로 패를 받는 법(Getting a Free Card)에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겠으나 먼저 상대로부터 유리한 포지션을 얻는 것을 필요로 한다.플롭전에 레이즈를 해서 앞에 있는 플레이어가 함부로 베팅을 할 수 없게 하는 법이 있다.나의 포지션이 유리하고 플롭에서 앞에 베팅을 하고 나왔을 때 그 베팅과 똑같은 양이나1.5배 정보의 레이즈로 다른 플레이어를 아웃시키고 또한 상대 플레이어를 슬로다운(slow-down)시키는 방법이 있다.이는 자신이 드로잉할 때에 쓰는 수법으로 상대의 패를 테스트하는 효과도 함께 지니고 있다.이때 내가 레이즈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두 번째 베팅이 턴에서 두세 배 이상으로 커지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만약 상대방의 패가 의외로 약할 때는 내가 한 레이즈가 상대에게 위협이 되어 그 자체로 팟을 이겨올 수도 있는 이점 또한 있다.이따금 반격을 받아 곤란한 지경에 처할 수도 있으나 반격을 받았을 때는 즉각 승부를 포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고 게임에 임하면 된다.수동식 차량을 운전할 때처럼 여러 가지 기어를 수시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평상시 강한 플레이어라는 인상을 상대방에게 심어주면 웬만해선 상대방이 나를 상대로 리-레이즈할 수가 없다.공짜나 싸게 패를 받는 법은 포커 게임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어떤 때에 실행해야 하는지는 많은 경험에 의해 축적되는 것으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츰 발전해나가게 된다.>> 온라인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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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커의 중요성
어느포커 게임에서나 무엇보다 킥커가 매우 중요하다.스터드(stud)나 오마하(omaha)게임같이 하이만 추구하는 모든 게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홀덤에서는 다른 어떤 게임보다도 더더욱 중요하게 작용된다.우리가A-K을 플레이할 때에는 안정감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무언가 불안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바로 킥커 때문이다.나의 친구 브래드 아바지안은A-K이외의 핸드는 언제나As랙(rack)이라고 불렀다.A의 스몰 킥커(A rack)즉A에 작은 킥커를 지닌 것을 통틀어As랙이라고 부른다.홀덤에서의 승부는 큰 패에서 결정되는 것보다 킥커에서 나는 경우가 더 많고 작은 팟을 지속적으로 지기 때문에 잔 펀치에 데미지를 심하게 입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이슬비에 옷이 젖는다는 속담대로 나쁜 패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이로써 필요 이상의 중대한 결정을 너무 자주 해야 하며,자기 자신의 게임 패턴을 망가트리며,또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최악의 판단을 초래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처음부터 랭킹에 없는As랙 같은 트래쉬 핸드를 강하게 플레이 했기 때문이다.카드를 이기기 위해 하는지 즐기기 위해 하는지는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문제로 자신의 핸드를 어떤 범위 내에서 플레이할 것인지와 어떤 경우에 승부를 볼 것인지를 미리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A-2, A-9은 모두As랙(As trash)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As랙은 영어로는trouble hands라고도 명명하고 있다.프로의 세계에서는 어떤 포지션에서나hr은 빅 블라인드일 때에도As랙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데 여러분은 이런 핸드로 아무 포지션에나 레이즈를 하고 있지 않는지 자신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As도 플러시가 플롭되기 전에는a rack과는 똑같은 핸드이므로 레이즈를 해서는 안 된다.아마추어의 경우As을 처음부터 강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원래는As은 콜만 하고 있다가 웬만한 사이즈의 레이즈가 날아오면 내려놓아야 한다.그 이유로는 플러시가 플롭에 메이드로 떨어질 확률은 매우 낮으며 플러시 드로우가 떨어지면 웬만해서는 죽을 수도 없기 때문에 큰판을 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다음으로는 플러시 드로우만 나와도 오버 플레이를 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레이즈로 시작한 판에 플레이하고 있다면 턴에 올인을 당할 확률 또한 높기 때문이다.As을 오버 플레이하는 것은 아마추어 플레이어의 문제만은 아니고 프로들 중에도 이와 같은 실수를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A-10, A-J, A-Q도 최상의 패가 아니므로 항상 주의하며 게임을 운영해야 한다.하여튼As something을 어떻게 완벽한 플레이로 구사해낼 수 있는 지는 홀덤을 좋아하는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숙제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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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훔치기
남의 것을 훔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보아서는 아주 나쁜 짓이겠지만 포커에서는 게임의 승리를 위해 불가항력적인 것이다.아무 근거도 없이 훔쳐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서로 누가 나보다 좋은 패가 있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선수를 친다는 뜻으로 이해해주었으면 한다.블라인드를 훔치는 기술은 포커의 아주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이며 포지션이 유리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앞쪽에서 사용할 때도 있지만 권유하지는 않겠다.이는 또한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술로서 좋은 패로는 콜을 하며 슬로 플레이를 하지만 반대로 약한 패를 가지고는 빠르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상대가 나의 패턴을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나의 플레이 패턴을 읽지 못해 나를 상대할 때에 나의 패를 가늠하지 못하게 하는 불편함을 주는 것이다.항상 나의 플레이를 적당히 믹스해 상대에게 혼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어떤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은 고의로 블러핑을 셋업(setup)하는 것을 좋아한다.하지만 블라인드 훔치기는 블러핑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며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기 전까지는 블러핑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블라인드 훔치기는 플롭을 보기 이전에 버튼에 가까울 때나 버튼을 가지고 있을 때 웬만한 패로 다 레이즈를 해 블라인드를 빼앗아오는 수법인데 이것의 중요함은 다음과 같다.블라인드를 한번 빼앗아오면 다음 라운드에 공짜로 패를 한 번 더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제공되기 때문이다.화살을10개씩 가지고 싸움을 시작했을 때3개의 화살을 빼앗아올 수 있다면 화력은13대7로 변하며,이로써 상대에 비해 거의 두배 가까운 유리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실제 사례로 예전에 캐시 게임을 하다 보면 승부욕이 발동해서이거나 서로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둘이서만 게임을 한 적이 많이 있었다.이런 게임을 보통 헤드업(head-up)이라고 부른다.나의 실전 경험상 톱 프로와 둘만의 게임을 시작해서 상대방 칩의30%를 이기는 데는2~3시간이 소요되지만,나머지70%의 칩을 이기는데는 불과2~30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이것에 비추어보면 이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남의 팟을 훔쳐오는 것은 극도의 심오한 게임 감각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게임 운영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상대방과 내가 플롭 후에 아무도 좋은 플롭을 얻지 못했다고 판단되면 재빨리 팟을 훔쳐올 수도 있어야 한다.훔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특히 고수들은 냄새를 잘 맡는 후각을 가지고 있다.이슬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잔잔한 승부로도 언제 승부가 갈린 줄도 모르는 사이 승패가 결정 된다는 뜻이다.빅 블라인드에 있는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괴롭혀야 얻는 것이 있다.물론 이런 플레이에는 그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특히 토너먼트를 할 때에 블라인드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테이블이 숏 핸드로 변화되면 블라인드는 지속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데 이때 언제나 자신이 원하고 있는 플롭을 받을 수만은 없다.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스틸링 팟(훔치는 기술).이것은 고도의 기술이며 포커의 전술 중 중요한 부분이다.그러나 아무 패로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중에 공격적으로 블라인드를 빼앗아오라는 뜻이다.이렇게 여러 가지 스타일을 수시로 바꿔가며 구사해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강한 플레이어가 되는 지름길이다.플러스 카드가 보드에 두 장 깔렸을 때(When two flush cards on the board)여기에 블러핑을 쳐서는 안 되는 플롭이 딱 하나 있다.플롭에 두 장의 플러시 카드가 나와 있을 때는 절대로 블러핑을 쳐서는 안 된다.왜냐하면 의심이 많은 플레이어는 당신이 플러시 드로우를 미스했다고 생각하고 스몰 페어나A하이로도 반드시 콜을 하기 때문에 블러핑을 쳐서는 안 된다.그래서 플러스 드로우는 메이드될 때까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베팅을 하여 판을 키우면 안 된다.플러시 드로우를 미스했을 때에는 블러핑을 하지 말고 반드시 체크로 응수해야 한다.또한 스트레이트 드로우가 있을 때도 조심해야 한다.하이 카드가 많이 있을 때 자신이 높은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하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메이드되기 전에 베팅을 해서는 안 된다.이때 베팅을 하는 이유는 작은 페어를 판에서 몰아내기 위해서다.의심이 많은 플레이어는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인정해주고 플레이를 진행하다가 자신이 생각하던 위험한 카드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스몰 페어로도 콜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이때 역시 베팅하지 않는 것이 조다.포커 게임에서는 항상 남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이길 수 있는 패가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콜을 즐기는 플레이어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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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
블러핑(Bluffing)은 포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술이다.내가A-A 2장을 들고 상대방이K-K을 들었다면 큰 팟을 이기는 것은 운이 따르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다.노-리밋에서는 내가 남에게 블러핑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게임에 임해야 한다.모든 블러핑은 내가 다 잡아내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다.반대로 내가 남에게 할 수 없이 블러핑을 쳐야 하는 상황도 연출되지만 블러핑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가끔씩 나온다.어렵게 생각해서 내가 내려놓은 다음에 상대가 남에게 블러핑을 치다 걸리면‘아까 혹시 나에게도?’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노-리밋에서는 항상 블러핑이 존재하지만 내가 그것을 혼자 다 잡아내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나에게 블러핑을 쳐 성공한 사람은 지속적으로 그런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므로 결국에는 또 내가 좋은 패를 가지고 있을 때 또 블러핑을 치다가 걸려 내게 돌려주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이렇게 편히 마음먹고 자신의 게임 패턴을 이어가야 한다.블러핑은 고수들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다.하수들이 블러핑을 하면 상대에게 너무나 잘 걸린다.그 첫 번째 이유는 상대방의 패를 정확히 읽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두 번째는 평상시에 신용을 쌓아놓지 않았기 때문이다.세 번째는 그 위치 선정이 매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네 번째는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 패를 인정할 만한 베팅 스토리를 구축해놓지 못해서다.그렇다면 어떤 때 블러핑을 시도하거나 안 하는게 좋은가?첫째,상대 패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읽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둘째,상대 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때거나 근소하게 지고 있을 때 가능하다.상대 패가 자신의 패보다 월등히 좋을 때는 블러핑이란 있을 수 없다.셋째,자신의 오픈 카드가 상대보다 좋아 보일때다.실제로는 지고 있지만 상대가 보기에는 자신이 진 것처럼 여겨질때다.넷째,곰처럼 우직한 사람에게는 아예 블러핑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다섯째,이미 많은 돈을 잃은 사람에게는 블러핑을 쳐서는 안 된다.여섯째,어느 정도의 액수로 블러핑을 치면 상대가 죽는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을 때다.일곱째,쌓인 판돈에 비해 블러핑 액수가 높은 비율일 때다.이렇게 블러핑은 실패하더라도 가끔씩 쳐주어야 할 때가 있다.그래야 상대가“저 사람도 블러핑을 치고 있구나.”하고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상대의 돈을 거저먹겠다는 뜻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의 보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그래서 블러핑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 플레이어의 평상시 매너나 습관,표정 등을 관찰해두며 콜링-스테이션(calling station)인지 아닌지를 미리 가늠해두어야 한다.그리고 하수들은 표정에‘나는 블러핑을 치고 있어요’라고 얼굴에 쓰여 있는 경우가 많다.블러핑을 칠 때에는 상대방이 방금 전에 큰 팟을 졌는지에 대해서도 기억해두어야 한다.만약 상대방이 이전에 큰 팟을 졌다면 그에게는 블러핑이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상대의 심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같이 호흡해야 비로소 블러핑도 가능해지며 블러핑이 통하는 확률 또한 커진다.고수들의 플레이 중에는 블러핑을 되받아치는 기술이 있고,자기가 판단해 상대방도 리버에 드로잉을 미스했다고 판단하면 자신 있게 또다시 되받아치는 기술이 있다.프로의 세계에서는 세 번까지도 블러핑으로 되받아치며 응수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이런 것들은 고도의 수읽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 그냥 배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처음부터 아마추어 플레이어가 이런 기술만 익히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기본적인 실력을 갖추었거나 많은 공부를 했다는 것을 남이 인정하기 시작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자신이 블러핑만 치면 귀신같이 알고 같은 사람에게서 리-레이즈가 날아오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플레이 매너나 습관,표정 등이 상대에게 읽혔을 가능성이 크다.그래서 게임할 때에는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것이며 희로애락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므로 스스로 고쳐나가야 한다.블러핑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있다.저격수가 움직이는 물체를 쏠 때에는 움직이는 물체와 호흡을 같이하며 눈을 떼지 않고 움직이는 물체와 함께 동승하며 호흡해 눈과 마음이 함께 따라가야 정확도가 높아지며 저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포커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의 심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하나의 자그마한 움직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이로써 상대 패를 점차 정확하게 알게 되며 그에 따른 정확도가 높아져 블러핑 성공이 가능해진다.예전에 칩 리즈와 친해지면서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중에 그가 의문 나는 점에 대해 나의 의견을 묻고는 했다.서로 인정해주는 프로들은 가끔씩 서로 의문 나는 것을 묻고 해답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상황에 대한 서로간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인데 나 또한 이렇게 서로 의논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많았다.칩은 사람들이 그를 인정해(respect)주면서부터 그에게 콜을 주지 않아 더 많이 이기기가 힘들어졌다고 불평을 토로한 적이 있다.당시 우리들의 결론은 이러했다.상대방이 플롭에서 자신이 이기고 있을 때 콜을 주지 않는 것은 플롭과 궁합이 전혀 맞지 않은 것이 아니라 확실하지 않은 패로 액션을 주기 싫어하기 때문이다.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그런 이를 상대할 때는 블러핑을 조금 더 자주 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다.이와 같이 상대 플레이어가 자기를 인정해줄 때에는 블러핑을 치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생긴다.또한 블러핑을 치기 위해 아무것도 없이 의연하게 상대의 베팅에 콜을 하는 경우도 있다.첫째로는 상대의 패가 의외로 약하다는 것을 느꼇을 때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상대의 잘나가는 흐름을 바꿔놓고 싶을 때다.이처럼 프로들이 잘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가 블러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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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 카드
커넥팅 카드(connecting Cards)란 무늬가 같으며 숫자가 연결되어 있는 카드를 말한다.예를 들어K-Qs, Q-Js, J-10s,9-8s,7-6s등으로 숫자가 연결되어 있으면서 무늬가 같은 것인데 이 패는 큰 팟을 이길 수 있거나 큰 팟에서 질 수도 있다.왜냐하면 만약A-2s를 가진 무늬를 만나게 되면 동시에 서로 플러시가 플롭되었을 경우 빠져나가기 힘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보통의 경우에는 좋은 플롭을 받았을 때 아주 큰 패들에게 이길 수 있는 매력이 또한 있다.작은 커넥터의 경우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팟을 적게 만들어 플롭을 보아야 하며 만약 레이즈나 베팅이 강할 때에는 플롭을 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높은 자로 커넥터가 있을 시에는 웬만한 팟은 승부할 수 있으나 자기의 뱅크 롤과 베팅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며 역시 강한 빅 베팅에는 무조건 내려놓는 것이 좋다.그리고 자신이 칩 리더일 때는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나 또는 승부 흐름이 좋을 때만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K-Qs를 가지고 보통의 베팅을 했을 때 상대방이 큰 베팅이나 올인으로 리-레이즈를 쳤다면 상대방이 프리미엄 페어나A-K같은 핸드로 내가 역시 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플레이할 때에는 페어를 가지고 하는 것처럼 보여야 하며 상대방에게 연막을 잘 찰수록 큰 팟을 이길 수 있다.플롭을 보기 전에 너무 자주 목숨까지 건 승부를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지고 있을 때 참지 못하고 이러한 패들로 무리하게 따라다니기도 하며 승부를 거는 것은 가장 나쁘고 위험한 플레이가 된다.평상시에는 이러한 이론도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실전에만 임하면 실천이 안 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아마도 이론과 실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모사고 실전에 적응하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페어가 없는 낮은 플러시 드로우는 베팅을 받으며 따라다녀서는 안된다.예를 들어7-8s으로 강한 레이즈를 받고 플롭을 보았을 때9-10-J가 바닥에 떨어졌고 역시 계속해서 강한 베팅이 이어진다면 상대방에게K-Qs자가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그만큼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작은 커넥터는 될 수 있는 대로 판을 키우는 큰 승부를 피하라는 뜻이다.강한 플레이어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빠져나갈 수 있는 감각과 후각이 따로 있다.강한 플레이어들은 많은 공부를 기초로 한 완벽에 가까운 느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정확도는 일반 아마추어가 상상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른 경우가 많다.자신이 베스트 핸드가 아리나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항상 승부를 다음으로 미루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승부란 자신이 유리한 조건일 때 걸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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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핸드
나쁜 핸드란 흔히 트래쉬(쓰레기)핸드라고 일컫는다.그 중에서 에이스 위드 스몰 킥커(As with smaill kicker),킹크랩(king crap) Q,7등은 핸드 자체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빅 블라인드에서는 쉽게 버려서도 안 된다.그러나 프로들은A rack은 빅 블라인드에서도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다.자기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위험에 노출시키기를 싫어하기 때문이고A가 플롭되어도 킥커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들은 상대에게 끌려다니는 플레이를 하기 극히 싫어하기 때문이다.타이트한 플레이어나 자신보다 강한 플레이어가 앞에서 레이즈를 치고 들어왔을 때는 포지션과 관계없이 웬만한 패는 무조건 내려놓아야 한다.좋은 패도 내려 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강한 플레이어와 자꾸 엮이게 되면 나에게 결국에는 손해가 되기 때문이다.앞이나 중간쯤 끼어 있어 포지션이 안 좋을 때도 애매한 핸드는 절대로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그 이유는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상대방의 날카로운 잽에 자신의 칩이 말라버리기 때문이기도 하다.상대방이 팟을 쉽게 훔쳐가지 못하게 어떤 때는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딜러 버튼(dealer button)일 때에는 적당히 레이즈해 블라인드를 훔쳐오는 데 사용할 수 있다.나쁜 핸드(trash hands)는 될 수 있으면 플롭 이전에 팟을 훔쳐오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플롭 이전에 레이즈를 맞았을 때는 반드시 내려놓아야 한다.앞의 플레이어가 패를 버리는 속도는 내 뒤 포지션에 위치한 플레이어에게 좋은 패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앞의 플레이어가 빠른 속도로 패를 내려 놓았다면 내 뒤에 남은 플레이어들이 프리미엄 패를 들고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 된다.이런 것을 빨리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바로 카드의 재능인 카드 센스에 속한다.트래쉬 핸드는 앞에 아무도 레이즈를 하지 않았을 때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앞에 이미 레이즈가 있는데도 트래쉬 핸드를 플레이하는 행위는 가장 나쁜 플레이가 된다.플롭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할 실력이 되어야 비로소 나쁜 핸드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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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 핸드
어떤 핸드로 콜(call)을 하느냐?온라인홀덤 실전이냐 토너먼트이냐에 따라 플레이하는 방식이나 작전이 조금씩 달라지며,나와 상대방의 칩의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또한 상대방의 플레이 매너나 상대의 실력에 따라서도 플레이하는 법이 매번 달라져야 한다.승부를 하려고 할 때는 플롭 전에 다 밀어 넣기도 하지만,상대의 게임 성향에 따라 상대를 도망갈 수 없게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룹1과 그룹2로 콜만 할 수도 있다.레이즈를 좋아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앞에서 공격을 하고 있을 때와 나의 포지션이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어 앞쪽에 가까이 있을 때,그리고 블러핑을 시도하기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뒤에 있다면 당연히 뒤에서 레이즈를 쳐주기를 기다리며 콜을 하며 슬로 플레이 하는 것이 올바른 플레이가 된다.왜냐하면 내 앞에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어를 누군가가 뒤에서 반드시 노리고 있기 때문에 좋은 패를 가지게 되면 나는 의식하지 않고 앞의 공격적인 플레이어와 단둘이(head up)플레이를 하고 싶어 크게 레이즈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이때는 내가 유리한 상황에서 둘을 한꺼번에 끌어들여 큰판을 이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러한 슬로 플레이의 장점 중에는 설령 아무도 레이즈를 하지 않고 플롭을 보았을 때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핸드를 다른 사람이 알아채지 못하며,또 다른 플레이어가 나의 플레이를 가늠할 수 없어 상대가 다음번에 나를 상대할 때 자신의 플레이 판단에 혼동을 줄 수 있다는 또 다른 이점도 있다.바둑에는 좋은 수가 정해져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씩만 변화하지만 바둑과 포커의 다른 점이라면 포커는 하나의 방식이나 하나의 정석만 있는 것이 아리나른 것이다.이를 명심해야 한다.1+1=2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일 테지만 포커에서는4도 될수 있고7도 될 수 있는 것이다.4나7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합당한 설명을 할 수 있으면 그것도 정답이 되는 것이다.1+1이4나7이 될 수도 있는 것은 포커가 하나의 예술이기 때문이다.물론 지금은 이 말이 이해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이나,실력이 향상된 후에는 누구라도 이 말을 이해하리라 믿는다.미디엄 페어(Medium pair)이상이면 보통 사이즈 베팅에 대해 콜을 할 수 있고,상대의 매너나 실력에 따라 혹은 자신의 포지션에 따라 레이즈 할 수 있다.핸드 그룹3, 4, 5는 콜링 핸드(calling hands)에 들어간다.아무리 좋은 패도 상대가 먼저 나보다 레이즈를 앞에서 했다면 나의 핸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두어야 한다.자기 뒤에 액션을 취하지 않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에 따라서도 패의 가치는 수시로 달라진다.그래서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에게 홀덤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어떤 이는 언제나 콜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모든 플롭을 보아야 집에 가서 잠이 잘 온다고 한다.또 자신이 내려놓은 패가 플롭에 나오면 자신이 플레이를 잘못한 것 같아 크게 후회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어떻게 게임을 하면서 모든 플롭을 다 보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을까?아마 그는 제일 먼저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토너먼트에서는 이길 확률이 높은 패로만 출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좋은 패로도 콜만 하고 있는 선수가 앞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법이다.콜만 전문적으로 하며 체크와 콜을 반복하며 완전한 찬스가 아니면 베팅을 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일컬어Weak tight player라고 부른다.교과서적인 플레이만 하는 플레이어를ABC player라고 부르고,공격일변도로 게임을 운영하는 플레이어는Maniac이라고 부른다.어느 포커 게임에서든지 한 방향으로만 치중되어 있는 플레이어는 결코 좋고 강한 플레이어는 아닐 것이다.강한 플레이어가 되려면A-Z를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지만,이는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에게는 요원한 이야기일 것이다.자신만의 스타일을 차츰 만들어가고 그것이 실전에서 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강한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핸드의 가치가 아주 작은데도 이유 없이 레이즈나 콜을 남발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콜 이후 뒤에서 리-레이즈가 들어왔다면 보통의 경우 그룹2이하의 핸드는 반드시 내려놓는 것이 올바른 플레이가 된다.Tip)콜을 받을 때도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레이즈한 사람의 평소 실력이 강한지 약한지레이즈한 액수가 얼마인지상대방의 남아 있는 칩이 얼마인지,핸드의 가치보다는 승부를 보기 위해 올인하기 위한 것인지그 사람이 전판에 크게 져서 흥분되어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를 고려해 결정한다.상대방이 전에 큰판에서 진 적이 있다면 흥분되어 오버 플레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되는 것이며 상대의 흐름 또한 나빠 나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는 뜻도 된다.상대방이 현재 런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고려해 승부를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상대 플레이어가 평소에 블러핑 셋업을 좋아하는 매너인지도 잘 파악해 자신의 플레이를 결정하도록 한다.>> 나쁜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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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즈의 중요성
1)레이즈(Raise)레이즈는 좋은 패로 게임을 바로 이기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플레이어를 판에서 몰아내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그리고 판을 키워 큰판을 이기기 위해서도 한다.너무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했을 때는 프리미엄 핸드를 가지고 있어도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자연히 낮아지기 때문이다.실력이 향상되었을 때에는 감각에 의존하며 여러 가지 플레이를 섞어서 할 수 있게 된다.아마도 먼 훗날의 이야기일 것이다.그룹1, 2, 3의 핸드는 언제나 레이즈할 수 있다.경우에 따라 혹은 좋은 위치에 있을 때는 그룹4와5를 레이즈해도 좋다.레이즈를 함부로 남발하거나 애매한 포지션에서 노무 공격적으로 하는 플레이는 자신에게 아주 위험한 플레이가 되므로 삼가야 한다.레이즈를 할 때에는 포지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앞쪽에 가까이 있을 때는 가급적으로 레이즈를 삼가고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바른 게임 운영방법이다.레이즈를 할 때에는 버튼을 가졌거나 버튼에 가까울 때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레이즈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버튼을 가지고 레이즈를 했을 경우 모든 이가 플롭에서 자동적으로 나를 향해 체크를 하므로 프리 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나에게 게임을 운영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은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레이즈를 하고 나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게임의 사이즈가 커지므로 항상 조심해서 게임에 임해야 한다.어떤 플레이어는 하루 종일 레이즈만 한다.콜이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게임에 출전할 때 언제나 레이즈를 하는 플레이어가 있는데,과연 그가 그런 훌륭한 프리미엄 패를 매번 들고 있을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확률게임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와 좋은 핸드를 가질 확률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다만 그 플레이어의 레이징 핸드의 범위가 다른 이보다는 훨씬 더 폭넓을 것이다.이런 플레이어를 노리고 있다가 프리미엄 핸드가 오면 승부를 바로 걸어야 하는 것이다.게임을 할 때 어떤 이는 하루 종일 패가 잘 드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좋은 패를 받았을 때 액션을 더 받았기 때문이다.게임이 남보다 잘될 때에 남보다5%정도 패를 조금 더 잘 받을 수는 있다.이것을 흐름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을 볼 줄 알면 흐름이 바뀔 때 그 플레이어가 그동안 이긴 칩을 한번에 빼앗아오는 데 도움이 된다.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갖는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처음에는 아주 잘나가던 플레이어가 도중에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것을 많이 보았으면 내 말의 뜻을 이해했을 것이다.Tip)레이즈를 하는 의미팟(pot)을 키우기 위해배드 빗(bad beat)을 당하지 않도록 드로잉(drawing)하는 핸드를 미리 차단(out)시키기 위해상대방으로부터 유리한 포지션을 갖기 위해상대에게 내가 좋은 패를 가졌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현재까지의 팟(pot)을 가져오기 위해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압박을 주어 상대가 나에게 반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둘만 남아 유리한 위치에서 일대일 승부(isolation play)를 하기 위해그룹1, 2, 3은 포지션에 상관없이 항상 레이즈해도 된다.마지막으로,나에 대한 두려움을 주기 위해 레이즈를 한다.2)체크 레이즈(Check raise)체크 레이즈는 강한 패를 가졌을 때 상대방이 드로잉하는 것을 최대한 막거나 드로잉하는 패에게 부담을 주기 위해,또 팟을 키우기 위해 사용한다.자기 자신이 싼값으로 드로잉하기 위할 때도 있다.상대방이 실제로 강한 패가 있는지를 알기 위함이다.지금 현재 상태의 팟을 가져가겠다는 제스처일 때도 있다.리밋 게임에서는 언제나 플롭에서 베팅하는 사람이 있어 거의 매판마다 체크 레이즈를 사용하지만 노-리밋 게임에서는 너무 가볍게 자주 사용해서는 안 된다.상대방이 오버 페어이거나 톱 페어에 제일 좋은 킥커를 가졌을 때는 곧바로 반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칩을 넣고도 턴 카드조차 보기 힘들 때가 많기 때문이다.만약set이 플롭되었을 때는 플롭에서는 레이즈를 하지 말고 잠시 생각했다가 그냥 콜만 하는 것이 올바른 플레이다.체크를 하는 데 시간을 너무 끄는 것은 다른 플레이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예외의 경우도 존재하지만 정수는 하여튼 콜만 하는 것이다.체크 레이즈는 강한 패로만 하는 것이 정수이나 고수들은 상대 플레이어의 리듬을 깨기 위해 가끔씩 블러핑으로도 사용한다.예를 들어 플롭에 페어에 플러시(pair&flush)를 드로잉하고 있다면 어떤 패와도 훌륭히 승부를 할 수 있으므로 체크 레이즈를 할 수도 있고 올인을 하는 것도 무방하다.또 다른 예로는 페어는 없지만 오픈 엔드(open-end)스트레이트와 플러시를 동시에 드로잉하고 있다면 셋을 제외한 어떤 패를 상대해도81%의 승률을 가진 패이므로 어떤 패보다 유리하므로 곧바로 올인으로 승부해야 한다.이런 드로잉 패로 체크 레이즈하는 것을 포커에서는 세미 블러핑(Semi Bluffing)이라고 부른다.현재는 상대에게 지고 있지만 이길 가능성이 많은 패로 블러핑을치는 것을 말한다.체크 레이즈는 베팅을 하고 있는 상대 패가 의외로 약하다는 느낌이 올 때 플러시나 스트레이트 같은 드로잉하는 패로,혹은 보텀 페어에 좋은 킥커 같은 핸드로 체크 후 레이즈를 하여 베팅을 먼저 주도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구사하기도 한다.이것은 주로 플롭에서 고도의 수읽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상대가 자신에 대해 강한 플레이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라야 가능한 것들이다.그리 되면 상대가 톱 페어에 킥커가 약할 경우에는 무조건 내려놓게 되어 있다.약한 플레이어는 상대의 패를 정확하게 읽지 못하고 상대가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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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플레이
다른 포커 게임도 그렇지만 텍사스 홀덤에서 포지션 플레이(Position Play)는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다기본적으로 레이트 포지션>미들 포지션>얼리 포지션 순으로 유리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따.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할 때에 어떤 전략을 취하는지는 이론과 달리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플레이어 본인의 여러 상황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지고 그 결과 역시 마찬가지다.1)얼리 포지션(Early position) UTG(Under the gun) UTG+1포지션이 앞쪽에 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플레이를 타이트(tight)하게 해야 한다.그 이유는 만약에 뒤에 있는 상대방이 나보다 큰 패를 가졌을 때는 자기 자신을 아주 큰 위험에 빠트리거나 한방에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앞에서 하는 플레이는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플레이 핸드를 고를 때도 범위를 대폭 축소해야 하며,초심자일수록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구상하는 것이 원칙이다.앞쪽에 위차한 플레이어의 핸드 밸류는 항상 내려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장사를 할 때 앞쪽에 물건을 진열한 사람은 제값을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뒤쪽에 위치한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물건을 나보다 더 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2)미들 포지션(Middle position) MID, MP미들 포지션의 경우에도 앞쪽 플레이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실력과 경험과 감각이 발전하면 이 모든 공식을 초월해 플레이할 수 있으나 처음에는 기본에 충실하며 게임에 임해야 한다.그래야만 장차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기만의 유일한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남의 것을 카피한 것만으로는 대성할 수 없다.포커는 예술이기 때문에 창의력이 필요하다.그것만이 비로소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된다.다음은 플롭을 보고 나서의 플레이가 가장 힘든 부분이다.미들 포지션에서는 먼저 블러핑을 많이 당할 것이라는 점을 각오하지 않는다면 노-리밋에서는 한방에 올인을 자주 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플롭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만 있다면 많은 핸드를 플레이해도 무방하다.셋(set)이 떨어졌을 때는 반드시 체크하며 기다리는 것이 정수이고 상대방 플레이어의 플레이 매너에 따라 나의 플레이에 적당한 벼놔를 주어야 한다.작은 베팅으로 팟을 키우는 예외의 경우도 나오지만 추후 설명하겠다.톱 페어가 떨어졌을 때는 적당한 크기로 베팅하는 것이 정수이나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뒤에 있거나 누군가 항상 베팅을 좋아하는 사람이 뒤에 있다면 체크를 하고 기다리는 것도 무방하다.상황에 따라 혹은 자신의 판단에 따라 플레이를 변형할 수 있다는 뜻이다.자기가 제일 좋은 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올인하는 등의 플레이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3) NB(니어 버튼), BTN(버튼)버튼하고 가까울 때 버튼을 소유하고 싶으면 베팅 액수를 약간 무리해서라도 평소보다 올려 자기보다 좋은 포지션의 플레이어를 아웃시켜 상대보다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게임에 임하는 것이 아주 현명한 플레이가 된다.버튼 근처에서는 아주 많은 핸드(play loose)를 레이즈하며 플레이해도 된다는 말이다.먼저는 플레이를 타이트하게 해야 된다고 했고 지금은 공격적으로 하라고 해서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포커에는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앞에 있을수록 뒤쪽에 액션을 취하지 않은 플레이가 많이 있음으로써 핸드의 가치가 자동적으로 내려가며,버튼에 가까워질수록 핸드의 가치가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된다.많은 핸드를 플레이할수록 상대방에게 혼동과 부담을 주어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연출해낼 수 있게 된다.실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버튼이 가까울 때 플레이를 많이 하며 베팅 또한 강하다.이런 플레이어가 강한 플레이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노-리밋 홀덤에서는 버튼이나 버튼이 가까이 있을 때 공격적인 자신의 플레이가 상대 플레이어에게ㅎㄴ동과 두려움을 주게 된다.이로써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상대의 정상적인 플레이를 흔들어 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앞쪽(early position)에서 강하게 플레이하는 것은 자해행위에 가까운 것이었음을 경험이 많아지면 알게 된다.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무모한 플레이를 해왔는지를 점차 알게 될 것이며 이때 비로소 홀덤을 조금 알았다고 생각하면 된다.4) SB(스몰 블라인드), BB(빅 블라인드)딜러 버튼 아래서,스몰 블라인드나 빅 블라인드에서 플레이할 때,이것이 아마도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어렵고 불안해하는 상황일 것이다.레이즈를 이미 누군가 했다면 상대 플레이어가 레이즈를 한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어디서 레이즈를 했는가에 따라 상대 패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 앞쪽에서 레이즈했다면 일단은 강한 패일 것이라는 점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트래쉬 핸드는 당연히 주저 없이 버려야 하지만 프리미엄 핸드가 들어왔을 때가 가장 플레이하기 어려워진다.A-10 off suit같은 패가 나의 경험으로는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패 중 하나였다.리레이즈를 하여 승부를 볼수 있는 강력한 패 또한 아니고,그렇다고 오랜만에 들어온 좋은 패를 그냥 내려놓기도 아깝고 해서 망설이는 경우가 생긴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어느 포지션에서 레이즈를 하였는가 하는 것이다.강한 플레이어가 적당한 금액의 레이즈를 하였다면 당연히 내려놓는 것이 옳다.베팅의 사이즈가 문제인데 보통 나의 경우에는 내려놓는다.그렇다고 내려놓는 것만이 정답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나의 의견은 자신의 위치가 가장 나쁜 자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나 같으면 고민하는 것보다는 다음 기회를 선택하겠다는 뜻이다.버튼을 가지고 있을 때와는 다르며,특히 나위 위치가 블라인드에 있고 남이 레이즈를 했을 때는 그 핸드의 의미와 가치는 많이 달라진다.하여튼 포커에는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란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콜만 할 것인지 레이즈로 바로 승부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가 힘든데,이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그룹1의 핸드는 바로 레이즈를 하거나 올인을 해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그룹2에 속해 있는Q pair, J pair혹은K-Qs, Q-Js, 10-Js같은 핸드는 콜을 하는 것이 좋다.하지만 레이즈에 리-레이즈까지 이미 나왔다면2그룹의 핸드는 반드시 내려놓아야 한다.이미 상대에게 져 있을 확률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승부의 찬스를 다음으로 미루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전에 이야기했듯이 레이즈를 누군가 했을 때에는 나의 핸드의 가치는 자동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실전에서 행동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이렇게 딜러 버튼 아래에서 하는 플레이는 아주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블라인드에서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은 화약을 품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행위다.아무도 플레이하지 않는데 블라인드에 둘만 남았을 때 스몰 블라인드에서 프리미엄 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빅 블라인드에 있는 플레이어가 어떤 성향을 가진 플레이어인가에 따라 나의 플레이가 달라져야만 하고,상대의 칩이 나보다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한다.상대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거나 상대의 칩이 나를 커버하고 있을 때는 콜을 해 상대의 블러핑을 유도하는 것이 레이즈를 하는 것보다 좋은 플레이가 된다.빅 블라인드에서 프리미엄 핸드를 가졌을 때 역시 스몰 블라인드가 콜을 하면 체크로 응수해 상대를 깊게 끌어들이는 방법도 있다.포커의 포지션이란 것은 상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법이다.이런 기술들을 읽을 수 있다면 앞이나 뒤에서나 다른 어떤 포지션에서도 자유자재로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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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카드
홀덤게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하나의 공용플롭을 사용하게된다.이것을 커뮤니티카드라고 부른다.텍사스 홀덤은 앞서 경기방법에서 살펴봤듯이 단계별로 네 번의 카드를 볼 수 있는 기회와 네 번의 베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앞으로도 말하겠지만 텍사스 홀덤의 묘미는 단계별로 바뀌는 핸드 상황에 대한 전략과 전술이고 각각의 빠른 판단과 진행이다.첫 단계에서 불리하다고 끝까지 불리하지도 않고,처음에 유리하다고 해서 그 기세가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여기서는 각 단계별로 취하게 되는 경우의 수와 플레이어의 포지션에 따라 각 단계별 전략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적인 이론과 응용을 이해하기로 한다.1)프리플롭(Before the flop)플롭 전의 플레이에서 자기 핸드의 가치는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어떤 물건처럼 값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물건의 값이란 시세에 따라 시장이 정하는 것으로 상대적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그래서 아마추어 플레이어가 게임을 배우면서 홀덤을 어렵게 느끼는 것이다.수학처럼 하나의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홀덤은 누가 어떤 핸드를 가지고 어떻게 플레이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상대 플레이어가 가진 핸드와 플롭과 턴 그리고 리버를 통해 자신의 패의 가치가 매순간 달라진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의 맹점 중 하나가 플롭이나 턴에서 유리했던 장면이 사라지고 드로잉 데드(이길 수 없는 패)로 아주 불리한 상황으로 크게 바뀌었는데도 계속해서 플레이를 지속하는 것이다.이와 같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이는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반드시 자신의 잘못된 플레이를 고쳐나가야 강한 플레이어로 변모 할 수 있다.어떤 핸드를 어떤 포지션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스타팅 핸드를 선정하는 것이 게임에 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가장 중요하다.그래서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홀덤 핸드 서열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이다.게임 출전을 다른 플레이어보다 평균적으로 많이 하는 플레이어는 남보다 그만큼 패가 잘 들어서가 아니라 플롭 보기를 좋아해서다(Love to see the flop).즉 플레이가 헤프다(Playing Loose)고 보면 된다.자연히 스타팅 핸드(Starting Hand)의 선정 그룹(Selection Group)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경우에 따라서는 좋은 패가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이후 지속적으로 패가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이는 게임의 흐름에 관계되는 것으로 이런 흐름을 알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핸드의 가치는 상대적이라 할 수 있다.어떤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가 어떤 위치(position)에서 레이즈를 했는가에 따라 달라지며,또 자기 패의 가치(value)는 상대 베팅의 액수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진다.나보다 앞쪽에서 이미 누군가가 레이즈했다면 나의 핸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핸드랭킹 서열 그룹2에 있는 핸드도 보통의 경우는 강하게 승부를 해야 하나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한해 때로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상대가 가지고 있는 이런 큰 패들을 차차 감으로 알게 되는데 상대방이 그룹1의A-A나K-K핸드를 가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이런 핸드를 남들의 눈치 채지 못하게 잘 감추는 플레이어가 강한 플레이어라고 말할 수 있다.역으로 이런 핸드가 있는 것처럼 남을 속이려는 플레이도 간혹 나오기는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다.한 번의 옳은 판단이 실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제공하게 되며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톱 프로들에게는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나 생각하는 척만 할 뿐 결론은 이미 내려져 있는 것이다.평상시 자주 받기에도 어려운 그룹2의 핸드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아주 힘든 결정이고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나 그것이 바로 게임에서 승리하는길이다.그러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지고 있다고 생각될 때와 누군가의 큰 핸드가 밖에 있다는 확신이 섰을 때는 아무리 좋은 패일 때도 죽을 줄 알아야 한다.게임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인내가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포커에는 공격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바둑에서는 초반에 포석이 있고 중반전투가 있다.이때 행마가 경쾌해야 하며 대세를 볼 줄 알아야 한다.또 마무리에 들어서는 계산도 정확하게 잘해야 한다.실전에서 혹은 토너먼트에서 내가A-Qs으로 오픈했을 때 강한 레이즈가 날아오면 상대의 패는 그룹1의Pair King이거나A-K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나 자신도A-Qs을 버리기 아까운 마음으로 실전에서 잘못된 판단을 한 적이 많이 있었다.물론 그에 대한 결과는 좋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참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패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포기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판단을 요구하게 된다.우리가 여기서 다시 한 번 알아야 하는 것은Q pair와A-Qs이 실전에서 가장 많이 올인을 당한다는 사실이다.A-Q은A-K을 만나면 플롭 이전에 거의 져 있다고 보면 된다.pair A-A나pair King에게도 아웃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나A-Qs만 보면 착시 현상 같은 것이 생기게 되는데,랭킹 표에는 동급으로 표기되어 있지만A-K과A-Qs은 같은 동급의 핸드가 아니며 하늘과 땅 차이의 격차를 갖는다.A-Qs이A-K을 상대할 때에는A-2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홀덤 핸드 서열 도표에 표기할 때에는 급이 같지만 실전에서는 매우 불리하다.최하위 그룹에 속하는 스몰 페어가A-K보다49대51로 높은 것과 같은 이치다.A-K이나A-Qs이 상위 그룹에 속해 있는 이유는 그만큼 큰판을 많이 그리고 자주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이런 부분을 아마추어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쉽지않다.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하나씩 느끼게 되며 알아가게 된다.토너먼트를 할 때에도9-2나7-2같이 나쁜 패를 가지고 올인을 당하는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이지만,좋은 프리미엄 핸드가 더 좋은 패를 만나 올인을 당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다.노-리밋 게임은 공격만 잘한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공격과 수비가 겸비되어야 하며 판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노-리밋에서는 한 번의 판단 미스나 상대 패에 대한 리딩이나 오판의 실수는 결국은 수비 실수로 이어지게 되며,이로써 그날의 게임을 망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법이다.실전에서 그룹1에 속해 있는 넘버2핸드인 페어 킹도 숨도 안쉬고 내려놓는 플레이어가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노-리밋 게임은 플레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상대 패를 정확히 잘 읽어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가 승부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때가 많다.좋은 핸드로 플롭을 보기 이전에 내려놓는 것은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에게는 상당히 실천하기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다.우리가 몸의 이상이 있을 때 수술을 해서라도 그 부위를 잘라내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쉽다.내가 큰 패를 내려놓고 아무도 콜을 안 하고 상대 패를 못 보았을 때 혹시 내가 이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그 생각에만 빠져 있는 경우를 흔히 보거나 경험한 플레이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궁금해할 필요는 없다.경우에 따라서 아닐 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될 것이다.항상 자신의 판단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확률적으로95%이상 옳은 결정을 이미 내렸을 것으로 판단된다.게임의 승리를 위해서는 아까운 희생도 감수할 수 있는 인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노-리밋에서는 어떠한 패로 플레이를 하느냐 혹은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핸드를 어떻게 플레이했는가를 보는 것이 상대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상대에게 나의 목줄을 주고 끌려다니는 플레이어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체크와 콜만 반복하여 플레이하기를 즐겨하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포커는 내가 칼자루를 잡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콜을 하든지 죽으라고 명령을 해야지 상대에게 칼자루를 주고 내가 스스로 칼날 앞에 서서 칼날을 피하는 신세가 되어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언젠가는 상대 칼날이 내 목을 치는 일이 벌어지게 되어있다.노-리밋은 한 번의 실수로 토너먼트에서 바로 탈락하거나 그날의 패배로 직결되는 게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어떤 포커 게임도 콜을 좋아하는(calling station)플레이어는 특히 노-리밋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고 승리하는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2)플롭(after flop)홀덤에서는 나의 패와 플롭과의 궁합이 맞았는지가 첫째로 중요하고 상대방은 무슨 패를 가지고 게임에 참여했는지를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알아내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리밋-게임에서는 레이즈(raise)가 복싱의 잽과 같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상대 패를 빨리 알아내기가 쉬워지지만 노-리밋에서 함부로 레이즈를 남발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프로들에게도 노-리밋 홀덤의 가장 힘든 부분이다.개중에는 플레이하는 방식이 아주 강한 패로 체크만 하고 기다리는 수비형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어떤 플레이어는 반대로 매우 공격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도 있다.어느 류가 딱히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두 가지 모두 자동차의 기어처럼 수시로 기어를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면 매우 이상적인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한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친 플레이만 고집한다면 결코 강한 플레이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노-리밋 게임에서는 강약의 조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뜻이다.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심사숙고하는 데 많은 시간과 세월을 소비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홀덤 게임에서는 제한적인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옳은 결정을 수시로 해야 한다.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힘든 게임인지를 알 수 있다.“플롭에서는 언제나 자신의 패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재평가해야한다.”처음 시작한 두 장의 카드가 좋았지만 플롭과의 궁합이 맞지 않을 때는 고통은 따르지만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하고 참으며 인내하는 습관을 키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아마추어 플레이어의 경우 가장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플롭 전의 상황에만 목을 매며 플레이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플롭 전에 자신이 가장 좋은 패로 시작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다.하지만 플롭 후의 상황은 수시로 변하는데 그런 상황에 바로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수시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자만이 동물의 세계에서도 살아 남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플롭 후에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올인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집 때문인데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언제라도 내려놓을 줄 아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유리한 장면에서만 승부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한 사람의 플레이어만 상ㄷ하고 있어도 자신이 이기고 있을 확률은25%정도일 것이다.두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5%도 채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이런 플레이가 얼마나 무무한 짓인지는 여러분도 글로 이야기하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아래로 이빨 빠진 아래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나의 핸드가10페어일 때에만 공격적으로 드로잉하는 것이다.그 이유를 보면 이렇다.우선10페어는 상대방이10-J으로 플롭에 메이드가 되었을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왜냐하면 나의 핸드의10자를 두 장이나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로는 상대방이6-5로 플롭에 메이드가 되었을 가능성은 적지만 플롭이 되었다고 해도 나에게는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많은 아웃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런 것은 정상적인 드로잉 핸드로 페어5로 드로잉하고 있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인 것을 알 수dTek.이번에는 플롭에서는 콜을 받으며 드로잉해서는 안 되는 패들의 예시이다.다음과 같은 핸드는 콜을 하며 게임을 진행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예이다.실전에서 흔히 나오는 것 중에는 죽어야 하는 패로 배팅을 먼저 하거나 체크 레이즈를 하는 경우까지 볼 수 있었다.얼핏 보기에는 세컨드 페어에A란 킥커까지 가지고 있어 매우 좋은 플롭처럼 보이지미만 이것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다.내 눈에는 상대의7c-5c스트레이트가 가장 먼저 보인다.스트레이트는 이미 메이드가 되어 있고 건 샷 스트레이트 플러시 드로우(gut shut straight flush draw)이다.상대가A-8을 가졌다면 나의 아웃은 거의 없어 보인다.상대가8-7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이 또한 내가 매우 불리한 상항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상대가8-6톱 투페어를 가지고 있다면15대1이라는 확률로 내가 매우 불리하다.상대가Ac-6c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에게 프리 롤을 주는 결과가 된다.상대가7c-9c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가 턴에 나를 이길 수 있는 카드로 플러시가9장이 있으며 오버 카드가3장씩6장이 있어 도합15장의 카드가 있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은 턴에 내가 질 수 있는 확률이32%라는 뜻이 된다.여기에 더하여 리버에서도 내가 질 수 있는 확률은32.61%로 늘어 난다.도합 상대가 나를 이길 확률은64.61%로 상대가 매우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상대가 셋이 플롭되었을 경우에는 드로잉 데드가 되는 것이다.여러 가지 이유로 상대의 베팅에 콜을 하며 따라다니는 것은 아주 위험한 플레이가 되는 것이며,따라서 나로서는 좋은 플레이라고 추천할 수 없는 것이다.위의 나의 핸드7-6 bottom straight draw이다.상대의 핸드가8페어나9페어일 경우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은 턴에17%밖에 안 된다.리버에도17.39%로 매우 낮다.도합34.39%매우 불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한마디로 보텀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플레이를 할 수 있는 패는 당연히10-J여야만 드로잉할 수 있는 것이다.상대가 페어8이나9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본다.내가 턴에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카드로는 스트레이트 카드가8장 살아 있다.그리고 오버 카드10-J가 각각3장씩6장이 있어 도합14장이 있다.이는 턴에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이30%가 된다는 뜻이 된다.그리고 리버에 똑같은 아웃으로30.43%의 아웃이 있는 것이다.이를 합하면60.43%의 확률로 플롭에서10-J이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래서7-6은 플레이하면 안 되는 것이며10-J은 올인으로 승부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오버 플레이를 하기 쉬운 장면 중 하나이다.그렇다면 이 패도 바로 내려놓아야 하는 패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정수는 플롭에서는 콜만 하고 턴에서 베팅이 나온다면 곧바로 내려 놓아야 한다.그 이유로는 상대가 혹시 내가 이길 수 있는K-Qs같은 좋은 패로 시작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콜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턴에 베팅이 또 나온다면 설령 상대가K-Qs이었다 하더라도 나는 게임을 더 진핼할 수 없는 것이 된다.만약 상대가A를 가지고 있다면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자신에게는 끔찍한 일일 것이다.그리고 전에도 말했듯이 콜링 스테이션은 어떤 포커 게임에서도 궁극적으로는 이길 수 없다.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나쁜 방향으로 고정되는 것보다는 그 판을 넘겨주는 것이 차라리 낫다.다음 그림의 경우도 상당히 많은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오버 플레이를 하기 쉬운 장면 중 하나이다.상대의 베팅에 그냥 내려놓는 것이 정수인데 실전에서는 그렇게 쉽게 내려놓지를 못한다..그런대로 플롭과 적당히 궁합이 맞은 것 같은데 왜 내려놓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그 이유로는 나의 무늬가 한 장밖에 있지 않아 나의 장점인suit가 무의미해진 점이다.다음에는 나에게 페어가 있는 것 같지만 보텀 페어(bottom pair)일 경우이다.내가 천신만고 끝에J을 떠서 스트레이트가 되었을 때 상대가A-K을 가지고 있다면chop이 되어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나누어먹기 위해 질 확률이 높은데도 남의 베팅을 따라다녀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이처럼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을 때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3)턴(Turn)1.위험한 턴(Dangerous 4th Street)나의 핸드A-10이나Q-pair(over pair)일 때 플롭 전에 레이즈를 했는데flop came 10s-5d-2c에all off suit.위의 플롭은A-10이나Q-pair같은 오버 페어 핸드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에는 드림 플롭(dream flop)이라고 할 수 있다.상대방이 체크(check)를 하고 내가 베팅을 해 상대방이 콜을 했을 때 턴에5가 떨어지고 상대방이 체크를 해도 나에게는 가장 위험한 카드가 된다.왜냐하면 상대방의 콜을 한 패가2nd pair A-5나k-5s일 가능성이 제일 많기 때문인데,홀덤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무슨 패로 콜을 했는지를 반드시 생각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일단 상대방의 패를3-4s, A-5s, K-5s, 4-5s, 10, J-s, 10-9s, Q-10, K-10등으로 예측할 수 있다.3-4의 가능성은 가장 낮아 보이고A-2의 가능성도 상당히 낮게 볼 수 있다.A-2의 경우 상대방이A-10이나3-4s일 경우A를 그리고도 올인 당할 위험부담이 높기 때문에 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왜냐하면 고수들은 빅 블라인드라도A-rack(2-9)일 경우 거의 플레이를 시작하지도않기 때문이다.강자의 경우 최하의 보텀 페어(bottom pair)로는 보통의 경우 콜을 하지 않는다.A-2의 경우A가 떨어졌을 경우 한방에 올인을 당하거나 큰판을 질수 있기 때문에 플롭에서 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그리고 강한 플레이어들일수록 상대에게 끌려다니는 플레이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콜을 하지 않는다.요즘 한국의 젊은 플레이어들이 이런 핸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의외로 많이 본다.상대에게bad-beat을 주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결국 이렇게 끌려다니기를 즐겨하는 플레이어들은 강한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플레이 형태가 안 좋은 방향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10-5-2플롭에 턴에5가 나왔을 경우 상대방의 체크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이유로 같이 체크로 응수하는 것이 좋다.그래야 한방에 상대에게 넘어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있다.노-리밋은 항상 한방을 조심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상대방이 리버에서 마지막 베팅을 할 때에는 보통의 경우 콜을 받기 위해 너무 크게 베팅하지 않으므로 불운이 겹친 과정에서도 최악의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것이다.리버에 블랭크(blank)가 떨어지고 상대방이 또 체크를 한다면 당연히 적당한 크기의 밸류(value)베팅을 해야 한다.또한 상대방이 적당한 베팅을 한다면 마땅히 콜을 하는 것이 옳다.내가 이미 이겨 있을 확률도 높을 뿐 아니라 블러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반대로 상대방이 턴에 베팅을 했더라도 당연히 콜을 받아주는 것이 좋다.상대방이5가 트리플이 되었다면 반드시 체크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베팅을 했다는 뜻은Q-10이나K-10, J-10같은 똑같은10페어로 나에게 턴에 프리 카드(free card)를 안 주려는 것이다.상대방이 같은10페어라면 내가 킥커로 이기고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위험한 카드가 떨어진다고 무조건 이겨 있는 핸드를 내려놓으면 블러핑을 자주 당해서 게임에 이길 수 없다.경우에 따라서는 승부를 피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어떤 때는 페어A-A도 내려놓아야 하지만 상대방의 패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이 또한 승부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플레이어는 플롭이 떨어지면 턴에 어떤 카드가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위험한 카드에 대한 생각은 적게 하거나 예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플롭이 떨어지면 항상 어떤 카드가 나에게 위험한 자가 되는지를 생각해야 하며 상대 패를 정확하게 읽어내기 위해 여러 분야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다.그래야 공격과 더불어 수비도 갖추어지게 된다.인생에서도 단시간 내에 세상의 모든 경험을 할 수는 없다.다만 우리는 책으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섭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보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나의 책을 읽고 공부한다면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2.최상의 턴(Best 4th Street)10c-5d-2s의 상황에서 턴 카드10h가 떨어졌다면 나에게는 최상의 턴이 되는 것이다.이럴 때에는 상대방의 체크에 절대로 베팅을 해서는 안 된다.체크를 하며 상대가 나의 약한 모습을 느끼게 하며 상대에게 프리 카드(free card)를 주는 것이 좋다.프리 카드를 주어 상대의 패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이 베팅을 하는 것보다 좋다.더 이상 상대방이 내 패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낟.상대방이 리버에 블러핑을 치도록 유도하는 의미도 있고 나에 대한 경계를 풀게 하는 효과가 함께 있어 리버에 더 큰 팟을 이기는 경우도 더 많이 생기게 된다.그리고 리버에 상대방이 체크를 했을 때 밸류-베트를 하면 반드시 콜을 받을 확률이 높게 되어 있다.상대의 뇌리에 나의 패가 블러핑이나 아주 형편없는 패로 이미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최상의 턴을 받고도 작은 판을 이긴다면 사업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는 법이다.자니 첸은“poker is business”란 말을 평소에 자주 한다.포커는 사업이기 때문에 좋은 패가 들었을 때 최대한의 이익을 남기라는 뜻이다.어떻게 얼마나 더 많은 이윤을 남기느냐가 승부를 좌우한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모든 실전 상황을 책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다.비슷한 경우가 나올 때는 배운 것을 응용해 자신만의 영역을 새로이 만들어내는 능력도 바로 카드의 재능인 카드 센스에 속한다.다음의 그림처럼Qc-10s-7d가 플롭에 펼쳐지고 나의 패는A-k으로 드로잉을 하고 있는데Js가 턴에 떨어졌다면 나에게는 최상의 카드가 떨어진 것이다.이때에는 상대방의 체크에 체크로 응수해 자신의 강한 패를 감출 필요가 있다.계속해서 베팅을 약간 약하게 해서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으며 두가지 방법을 다 사용할 수 있다.하여튼 슬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셈이 된 것이다.어떤 때에는 강하게 플레이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상대방의 패가 더 발전해주기를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상대방이 나의 핸드를 정확하게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 리버에 더 많은 액션을 받을 확률 또한 더 높아지게 된다.이렇게 포커는 언제나 상대성을 갖는 것으로,상대방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나의 플레이가 늘 변화해야 하며 달라져야 한다.포커에서는 매번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그래서 우리 모두가 포커를 어렵게 느끼는 것이다.4)리버(River)모든 포커 게임에서는 마지막 장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은 판단 미스를 저지르는 부분이 바로 리버다.하루 종일 완벽한 게임 패턴을 구사하던 플레이어도 이와 같은 한 번의 실수로 대세를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온다.물론 프로들에게도 리버에서의 게임 운영에 대해서는 완벽하다고 이야기하기 힘들다.그래서 프로들의 게임에서 리버까지 가는 경우는 실전에서 그리 많지는 않다.플롭에서 확률을 계산해 올인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는 턴에서 올인으로 승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보통의 경우에는4구에서 유리한 상태에 있는 플레이어가 적당히 정리를 하기 마련이다.배드빗을 당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유리한 상황에서 올인으로 승부를 보면 된다.이런 플레이의 단점은 큰판을 이기기가 힘들다는 것이다.4구의 다음에 펼쳐지는 것을 리버라고 하는데 마지막 장을 받고 승부가 뒤바뀌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내가 유리한 패인 경우, 4구에서 상대의 약한 패나 강한 패도 내가 이기고 있다면 레이즈를 해서 상대를 정리하는 방법과 달고 가는 방법,두 가지 방법이 있다.상대가 페어 패로 좇아오고 있다면 적당한 베팅을 하며 리버까지 당연히 데리고 가는 것이 내게 유익할 것이며 조금 더 이기는 방향으로 나의 플레이 방향을 잡으면 될 것이다.그러나 상대방이 스트레이트나 플러시를 드로우하고 있다면 턴에서 올인을 해 그 장면에서 판을 끝내는 것이 배드빗을 막는 방법이기도 하다.그러나 상대가 플러시를 마지막에 그릴 확률은20%로 매우 낮다.내가 만약 플러시를 마지막에 그릴 확률은20%로 매우 낮다.내가 만약 플러시로 드로우해야 하는 경우,상대방의 베팅이 있다면 판에 내가 지불해야 할 칩과 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해 플러시나 스트레이트를 드로우할 수는 있지만,대개의 경우 마지막 리버에서는 나에게4대1로 불리하므로 드로우는 안 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상대의 평상시 플레이 매너를 관찰해 어떤 류의 패를 선호하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그러면 게임중에 상대의 패를 빨리 짐작해낼 수 있다.아무 페어나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무늬를,어떤 이는 드로우를 더 좋아하고,어떤 이는 하이 카드를 좋아하기도 한다.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리 알고 게임에 임한다면 자신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플롭에서 플러시 드로우로 베팅을 하며 강하게 플레이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불리한 장면에서 먼저 베팅을 해 판을 키워놓을 경우4구에서 큰 베팅을 받으며 드로잉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두 가지 종류의 플레이어가 있는데 플러시 드로우로는 절대로 베팅을 하지 않으며 액션을 거의 주지 않는 이가 있고,플러시 드로우로 액션을 많이 주는 플레이어가 있다.무엇이 잘못되었을까?당연히 메이드(Made)가 되기 전까지는 베팅을 해서는 안된다.오버 카드를 두 장 가지고 있어 베팅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우가 더러 나오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베팅을 안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그래야 메이드가 되었을 때 상대가 플러시로 인정하지 않아 콜을 받을 수 있다.리버에서 플러시 드로우로 단둘이 남았을 때 오버 카드 없이 상대의 베팅에 콜을 자주 하는 플레이 역시 추천할 수 없다.리버에서 플러시 드로우로 콜을 받아 플레이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은19%정도로,이기는 경우는 아주 적기 때문이다.마지막5구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를 뜨지 모샜을 때,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실망의 그림자가 눈빛에0.001초 순간적으로 지나가게 된다.이런 것들은 플레이어가 연기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며,인간으로서 표출될 수 밖에 없는 희로애락의 아주 작은 단면 중 하나다.젊은 시절에는 그런 것들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였고,또한 실제로 그런 것을 찾아내어 블러핑을 잡아내는 데 실전에서 많이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하였다.지금은 눈이 어두워져 나의 패조차도 알아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말이다.게임 중에는 어떤 자그마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게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이것을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 법을 익히는 것도 훌륭한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Tip)게임 중 주의사항노-리밋에서는 어떠한 패로 플레이를 하느냐 혹은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핸드를 어떻게 플레이했는가가 상대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상대에게 나의 목줄을 주고 끌려다니는 플레이어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이는 체크와 콜만 반복해 플레이하기를 즐겨하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포커는 내가 칼자루를 잡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콜을 하든지 죽으라고 명령을 해야지 내가 스스로 칼날 앞에 서서 칼날을 피하는 신세가 되어서는 안 된다.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상대방의 칼날이 내 목을 치는 일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노-리밋은 한 번의 실수로도 토너먼트에서 바로 탈락하거나 그날의 패배로 직결되는 게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어떤 포커 게임에서도 콜을 좋아하는(calling station)플레이어는 특히 노-리밋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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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액션
홀덤게임을 진행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아래의7가지 액션이 필수적으로 따른다.초보자와 고수는 각기7가지 액션을 결정하는 시간도 다르고 취하는 행동도 다를 테지만,이는 플레이어라면 누구든 취해야 하는 액션이다.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겠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자.1)체크(Check) :판돈을 추가하지 않고 차례를 넘기겠다는 신호이다.자신의 패와 상관없이 최소 금액을 베팅해야 하는 사람이나 카드가 나눠진 후 처음으로 베팅하는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특권이다.상대 베팅을 가늠해 상대의 패를 유추하거나 더 큰 밸류를 뽑기 위한 경우에도 쓰인다.2)폴드(Fold):경기를 포기하는 것으로 포기하기 전까지의 베팅한 금액을 모두 잃게 된다.한국에서는 다이(Die)로도 불리지만 이는 맞지 않는 표현이다.3)콜(Call) :콜이란 자신보다 먼저 베팅한 플레이어의 금액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4)베트(Bet) :한 베팅 라운드에서 최초로 판돈을 올리겠다는 신호이다.5)레이즈(Raise) :한 베팅 라운드에서 최초로 판돈을 울리겠다는 신호이다.6)리레이즈(Re-raise) :앞 포지션의 플레이어가 레이즈한 금액에 또 다시 레이즈를 한 경우를 말한다.7)올인(All-in)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칩을 베팅하는 것을 올인이라고 한다.한국에서는 본인이 가진 칩을 모두 잃은 것을 올인되었다고 하기도 하나 이는 맞지 않는 표현이다.특히 리올(리올인)이라는 표현은 한국식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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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의 서열
텍사스 홀덤의 족보 서열은 세븐 오디와 같다.플레이어가 갖고 있는 두 장의 핸드 카드와 다섯 장의 커뮤니티 카드(바닥에 깔린 공용으로 쓰는 카드)총7장 중에서5장을 조합해 족보를 만드는데 이때 총10개의 족보 중 하나의 족보가 완성된다.이 족보의 서열로 해당 판의 최종 승자를 가린다.족보의 서열 기준은 총52장의 카드로 가장 조합되기 어려운 확률의 순서대로 정해진다.1)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Royal Straight Flush)확률64만9,740분의1가장 높은 순서의 숫자부터5장이 이어져 있고 카드 그림도 같은 모양으로 나온 카드 조합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 부른다.2)스트레이트 플러시(Straight Flush)확률6만4,974분의1우선 다섯 장의 카드 그림이 같은 모양이고 숫자가 이어져 있는 카드 조합을 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 부른다.즉 가장 높은A를 포합하지 않고 연결되어 만들어진 카드이다.K-Q-J-10-9조합이 가장 상위이고, 5-4-3-2-A조합이 가장 하위이다.3) 4카드(Four Of A Kind)확률4,164분의1동일한 숫자 네 개가 모여진 카드 조합을 포 카드라고 부른다.같은 포 카드 중에서는A포 카드가 가장 높도2포카드가 가장 낮다.만약 바닥에 오픈된 카드에서 포 카드가 만들어진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에서 가장 높은 카드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두 플레이어가 같은 크기의 숫자이면 비긴다.4)풀 하우스(Full House)확률694분의1트리플과 원 페어가 조합된 카드를 풀 하우스라고 부른다.풀 하우스끼리도 더 높은 숫자로 트리플이 구성된 플레이어가 이기고,트리플 카드가 같다면 원 페어의 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기며,그것도 같다면 비긴다.5)플러시(Flush)확률509분의1카드의 숫자는 달라도 되고 그림이 같은 카드5장의 조합을 플러시라고 부른다.여러명의 플레이어가 플러시일 경우에는 조합된 다섯 장의 카드 중에서 가장 높은 카드로 조합된 플레이어가 이기고,그것도 같으면 두 번째 카드,세 번째 카드 등5장의 카드 숫자로 우열을 가리며,다섯 장의 카드 숫자가 모두 같다면 비긴다.6)스트레이트(Straight)확률256분의15장의 카드가 연달아 같은 숫자로 조합된 카드를 스트레이트라고 부른다.이때 카드의 그림 모양은 달라도 되고,가장 높은 순위의 카드부터 조합된 플레이어가 이긴다.7)트리플(Three Of Kind)확률48분의1같은 숫자가 세 개 모인 조합을 트리플이라고 부른다.‘봉’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가장 높은 숫자의 조합이 이기고,같다면 나머지 두 장의 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기며,이마저 같다면 비긴다.8)투페어(Two pair)확률21분의1두 장의 같은 그림인 원 페어가 두 개가 있는 카드 조합을 투 페어라고 부른다.투 페어의 카드끼리는 높은 숫자의 페어를 갖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기고,높은 페어의 숫자가 같다면 낮은 페어의 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긴다.높은 페어와 낮은 페어의 숫자가 모두 같다면 다섯 번째 카드의 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기고 이마저도 같다면 비긴다.9)원페어(One pair)확률2.5분의1두 장이 같은 숫자로 조합된 카드를 원 페어라고 부른다.원 페어의 숫자가 같다면 나머지 세 장의 카드를 순서대로 비교해서 높은 숫자가 있는 사람이 이기고,세 장의 카드도 같다면 비긴다.10)노 페어(No pair)확률2분의1가장 하위 족보인 원 페어도 조합이 안 된 카드를 노 페어라고 부른다.다섯 장의 카드 중 가장 높은 숫자의 카드를 갖고 있으면 이기고 순서대로 비교하면 된다.다섯 장이 같으면 비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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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핸드서열
홀덤 핸드서열텍사스 홀덤 게임은 플레이어가 두 장의 카드를 먼저 받은 상태에서 커뮤니티 카드가 한 장씩 오픈될 때마다 자신의 족보를 예상하고 상대방의 족보도 예측하면서 순간순간의 판단으로 레이즈를 진행하는 플레이다.따라서 처음에 받는 두 장의 핸드 카드가 가장 중요하다.이 두 장의 카드를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 전략과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두 장의 핸드 서열을 숙지하고 외워놓는 건 텍사스 홀덤 플레이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 잘 숙지하기 바란다.필자마다 서열의 구분이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다르지 않고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며 거의 대동소이하다.실전게임에서는 서열이 높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다만 서열이 높은 패는 게임을 진행하기에 안정적이며 큰 판을 이길 확률이 높다.위 그룹 도표는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이 도표에서 숫자나 알파벳 뒤에 소문자s를 볼 수 있는데s는suit의 약자 표기로 무늬가 같다는 뜻이다.무늬가 같지 않은 것은off-suit이라고 부르며 따로 별도의 표시를 하지 않는다.모든pair는 콜(call)혹은 레이즈(raise)를 할 수 있다.작은 페어나 중간 페어는ㅁ포지션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며 앞쪽(early position)에서는 가급적 레이즈를 하지 않고 콜만 하는 것이 올바른 플레이다.간혹 페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는 작은 페어로도 포지션과 상관없이 레이즈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데,나의 의견은 작은 페어를 강하게 플레이하는 것은 올바른 플레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어디까지나 상대에게 압박을 주기 위한 것이지만 자신의 위험부담이 그만큼 가중된다는 것도 함께 알아두어야 한다.도표에 없는 모든 랭킹 외의 핸드들은 트래쉬 핸드로 구분된다.랭킹을 알아두거나 외워두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실전 게임을 할 때에는 자기 패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승부 찬스가 오면 담담히 승부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야 기본에 입각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도출해낼 수 있다.핸드의 랭킹을 머릿속으로 외워두는 것이 실전 게임에 도움이 된다.핸드의 밸류는 어떤 물건처럼 정확하게 값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 중에 자신의 현재 위치와 풀 게임과 숏 게임 그리고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 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또한 상대 플레이어의 성향과 어떤 플레이어가 앞에서 어떤 액수의 레이즈를 했는가에 따라서도 수시로 달라진다.강한 플레이가 배팅이나 레이즈를 했다면 나의 좋은 핸드의 값어치도 그만큼 떨어지는 것인데 약한 플레이나 루즈한 플레이어가 배팅을 했다면 크게 다를 수 있다.어떤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지,어떤 액션을 취하고 있는지,몇 명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지,자신의 포지션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서도 수시로 자신의 핸드 밸류가 변한다.이런 것은 상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들의 실력을 자신이 가늠하여 결정한다.핸드의 가치는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적응이 되자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휴대폰에서도 쉽게 프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 모습이나 메이저급 시합 경기를 찾아볼 수 있다.유튜브에서도 다니얼 네그리누(Daniel Negreanu),필 헬무스(Rhil Hellmuth)같은 유명 선수들의 게임 모습을 볼 수 있다.그들의 플레이 핸드의 범위는 실로 광범위하여 우리를 혼동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플롭 이후에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많은 핸드를 플레이하는 것도 무방하다.그러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려면 많은 경험과 달란트를 필요로 한다.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그들의 플레이를 따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승부사의 자질과 훈련예전에 일본 바둑의 중흥을 이끌었던 도장이라고 하면 당연히 기다니 미노루 선생님의 기다니 도장을 꼽을 수가 있다.조치훈,고바야시 고이치,다케미아 마사키,오오다케,이시다 등 일본을 이끌어가는 실로 수많은 인재들을 키워낸 명문 도장이다.포커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바둑 이야기로 넘어가니 의아해하실 분들도 많을 것이다.이는 숭부사로 키워지는 과정을 이야기하기 위함이다.기다니 도장에 입문하면 바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3년 동안 마당이나 쓸고 선배들 대국 중 물이나 떠다 주고 차나 나르는 등 허드렛 일이나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바둑알 한 번 잡아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그런데 이상한 일은3년 후의 일이다.바둑알 한 번 잡아본 일이 없던 그가 이미 입단에 가까운 실력에도 도달해 있다는 것이다.잔심부름을 하며 어깨 너머로만 바둑을 보아왔던 소년이 벌써 입단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는 것은 무얼을 의미하는 것일까?3년이란 긴 세월을 인고하며 견디어내 이미 승부사의 자질이 다 만들어진 것이다.포커도 이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게임에 참가하여 경험만 쌓는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내가50년이 넘는 구력을 가졌더라도,재능을 갖추고 열심히 공부 했다년1년의 경험밖에 되지 않은 사람보다 못할 수가 있는 것이다.승부사가 되려면 정신수양과 훈련 과정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Tip.삼각관계핸드의 랭킹에는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삼각관계라는 것이 존재한다.예를 들어A-K의 경우 페어2같은 스몰 페어를 상대로는49대51로2%정도 불리하다.반대로 페어2는10-Js은A-K을 상대로는40~60정도로 아주 불리하다. 10-Js은A-K과 무늬가 하나라도 같이 물려 있을 때에는63대37로 더 불리해진다.이렇게 묘하게도 서로가 물고 물리는 뒤틀린 확률이란 것이 나온다.그렇다고 페어2로 상대가A-K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레이즈에 콜이나 올인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상배당이 오버 페어를 가졌을 경우에는 거의 드로잉 데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A-K이 랭킹이 크게 높은 이유로는 큰판을 많이 이길 수 있으며 자체로 어떤 핸드보다도 서열상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A-K은 플롭에33.3%가 나오며 플롭에A-K이 안 나왔을 경우 턴과 리버에 각기13%의 확률로 더 나온다.페어2는 석 장이 플롭에 나왔을 때 셋이 되지 않으면 언제나 석 장의 오버 카드가 깔리는 경우가 되므로 더 이상 게임 자체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서열이 낮은 것이다.